•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업계 공인인증서 비용분담안 막판 고비 넘어

송주영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7-19 21:2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증권업계가 이번달부터 실시될 새로운 증권사 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비용분담 확정안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증권업계는 증권사별 분담안 비율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으나 현재는 거의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는 최근 온라인에서 거래를 하고 있는 증권사별 계좌수를 분기별로 평가해 중복계좌수를 제외한 실계좌수 비율만큼 분담 비용을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조정과정에서는 이와 관련 온라인증권사와 일부 대형 증권사, 이외 증권사가 의견이 엇갈렸다.

온라인 거래가 많은 증권사의 경우 중복계좌 수를 평가하는 기간을 늘려 최대한 단일 계좌의 중복 거래수를 줄이자는 안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온라인증권사 관계자는 “연 단위가 아닌 분기별 분석을 하도록 한 이번안에 아쉬운 점이 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는 이번 안건에 대해 금감원에 다시 평가를 의뢰해 분담안을 확정할 예정이지만, 금감원은 이에 대해 “아직 증권업협회로부터 어떤 내용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 증권사 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