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개발원 차수리비 산출 통합시스템 개발

김양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7-10 16:45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는 10일 보험사, 정비공장, 부품대리점 등 사고 차량의 수리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차수리비 산출 온라인 시스템(AOS)` 통합네트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동차사고 시 이뤄지는 사고접수, 수리비청구, 손해사정, 수리비 지급 등의 일련의 업무를 관련업계가 인터넷 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보상업무의 신속성, 투명성 제고를 위해 2003년에 개발된 첨단 시스템이다.

이로써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부품대리점용, 정비공장종합관리용, 손해사정사용 AOS를 구축한데 이어 올해에는 유리업체 및 렌터카업체용 AOS를 개발, 네트워크화 함으로써 보상유관업체 전 분야에 대한 `풀 라인업(Full line-up)`체제를 구축했다.

따라서 보험사, 정비공장, 부품대리점, 유리업체, 렌터카업체, 손해사정사 등 보상관련 모든 업계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AOS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에 연결됨으로써 업무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시스템에는 보다 정확한 손해사정과 수리비 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품도해도 및 신차 표준작업시간 조회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한편, 개발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달 11일 경기도 이천의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손해보험사, 정비업계, 자동차부품업계, 자동차제작사 등 관련업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OS 전진대회`를 열 계획이며 AOS 사용자 및 우수 정비업체에 대한 표창과 함께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에 대한 시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