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장과 임직원들은 3Km, 5Km, 10Km로 나누어 진행된 이날 마라톤 도중 입모아 ‘부산은행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고 마라톤에 앞서 ‘꼭지점댄스’춤사위로 하나되는 시간도 가졌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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