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투증권, LG전자+삼성화재 주가연계 투스타 펀드 판매

홍승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4-13 16:01

4월19일까지 ‘동양 2Star 펀드’

하나금융그룹 대한투자증권은 13일 LG전자, 삼성화재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EL Warrant)에 투자하는 매6개월 단위 조기 상환형 펀드를 19일까지 모집 판매한다고 밝혔다.

‘동양 2Star 펀드’는 가입 이후 매6개월 중간평가일에 LG전자 및 삼성화재보통주 종가가 기준주가 대비 20%이상 하락 하지 않는 경우, 또는 가입기간 중 두 종목 모두 종가기준으로 기준주가 대비 10%이상 상승한 적이 있어도 연15.0%의 수익률로 상환 된다. 펀드 기준주가 결정은 2006년 4/20,21,24일 종가평균을 사용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만기까지 중도상환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3년 동안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대비 40%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수준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40%이상 하락했던 적이 있고, 만기시 15%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시 주가하락률이 펀드 상환수익률이 된다.

이 상품은 250억 한도로 펀드를 모집하며, 펀드의 운용은 동양투신운용에서 담당한다. 조기상환 외에 중도해지시는 환매금액의 5%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대투증권 상품전략팀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석 차장은 “금번 매각하는 투스타 펀드는 매6개월 조기상환 기준 뿐만 아니라, 투자기간 중 종가기준으로 10%이상 상승한 경우만 있어도 상환되는 구조”라면서 “향후 주가의 하락 폭만 크지 않으면 조기상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