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오늘부터 외환銀 정밀실사

정희윤 기자

simmoo@

기사입력 : 2006-03-26 21:06

론스타측과 가격· 조건 세부협상 병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민은행이 외환은행 인수에 앞서 오늘(27일)부터 사전 실사 때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진면목을 살피기 위한 4주간의 실사에 착수한다.

26일 국민은행 관계자는 “시내 모처에 따로 마련된 데이터룸에 실사단 인력을 투입해 외환은행의 면모를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사는 모두 4주 동안으로 예정돼 있다. 지난 23일 외환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명식을 치렀던 론스타측과 국민은행은 실사 진행과 별도로 최종 가격과 결제 통화 등의 지급조건을 놓고 세부 협상을 펼칠 계획이다.

실사 결과 큰 특이 사항이 발견되지 않고 협상도 순조롭다면 4월말 께 주식매매계약(SPA)을 맺고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을 벌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기업결합심사를 맡을 공정거래위 등의 승인 절차를 밟는다.

다시 여기서 탈 없이 승인을 받으면 대금지급과 함께 모든 거래가 끝나며 외환은행은 일단 국민은행 자회사로 편입된 뒤 나중에 합병 등의 절차를 더 거치게 될 전망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