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판매종료 후에도 고객들의 각종 가입문의가 몰려들면서 대한생명은 13일부터 23일까지 400억원 한도로 플러스찬스연금보험 2호를 추가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같은 인기세는 플러스찬스연금이 가입후 10년간 6%에 가까운 고금리를 적용할 뿐 아니라 투자형 상품이면서도 변액보험과는 달리 수익 변동성에 따른 위험이 거의 없는 고수익 장기안전 투자상품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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