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증권 조직개편 실시

홍승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4 14:56

OTC, PI 등 신규 사업영역의 수익기반 확대

대우증권은 14일 신규 사업영역의 수익기반 확대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규 사업영역의 수익기반 확대를 위해 OTC영업본부를 신설했다. 본부 내에는 OTC마케팅부와 OTC운용부, OTC영업부를 두게 됐다.

또 투자공학부를 배치, OTC부문을 회사 주요 수익원으로 전략적으로 육성하기로 했으며 자본의 재투자 수익률 제고를 위한 PI(Principal Investment) 인프라 구축을 위해 IB본부 내에 PI담당 임원을 두고 전담조직인 PI팀을 운영키로 했다.

기존 사업 영역의 지배력 강화 차원에서 전통 IB영역을 RM(Relationship Management)과 PM(Product Management)의 기능중심으로 재편한 것도 눈에 띈다.

기존 IB 1,2부는 회사채, 유상증자 등 전통 IB업무 수행 및 구조화 상품에 대한 RM기능을 담당하고, SF(Structured Finance)팀을 새롭게 신설, ABS 등 구조화 상품 중심의 PM기능을 담당하기로 했다.

본사 영업부문은 자산관리와 법인부문을 통합하며 국제본부를 신설하는 등 고객 중심 개편을 통해 부문간 시너지 제고를 도모했다.

한편 성과 지향적 조직체계 구축을 위해 본사 마케팅 관련 조직을 준 영업부서화, 영업부문의 성과를 극대화를 꾀했다.

이 외에도 차기 IT 인프라 구축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기존 E-biz시스템부와 정보시스템부를 통합해 비즈니스시스템부를 신설하고, 차기 인프라 개발을 위해 차기시스템부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대우증권은 임원과 부서장 등에 대한 인사도 실시했다.



< 승 진 >

▶ 전 무(1명)

Retail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 김호경(金鎬慶)

▶ 상 무(7명)

국제영업본부장 오유성(吳有城)

영업부담당 배영철(裵榮喆)

IB1담당 겸 PI담당 백효환(白孝煥)

리서치센터장 홍성국(洪性國)

법인영업담당 김현종(金鉉宗)

중부지역본부장 공 헌(孔憲)

기획담당 현정수(玄晶守)

< 신 임 >

▶ 상 무(1명)

강북지역본부장 안희환(安喜煥)

< 전 보 >

▶ 임 원(4명)

자산/법인영업본부장 박승균(朴昇均)- 전무

IB영업본부장 성계섭(成啓燮)- 전무

OTC(장외파생상품)영업본부장 정해근(丁海根)- 상무

관리담당 허성우(許成佑)- 상무

IB2담당 전병서(全炳瑞)- 상무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신증권, 인컴형 WM 승부수…‘고배당 투자명가’ 노린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0)] 리테일(개인 소매금융)이 증권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했다. 브로커리지(위탁매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서 자산관리(WM) 영역까지 아우른다. IB(기업금융) 강점의 대형사들은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에 진출해서 WM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 월급 같은 배당 흐름, 글로벌 우량 투자상품 접근 등 개인들의 투자 수요도 보다 고도화되고 있다. 국내 자기자본 상위 10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신증권(대표 진승욱)이 고배당·고금리 기반의 인컴형 자산관리를 앞세워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초대형IB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진출도 추진하며 안정적 자금조달 기반 2 ‘해외 자기자본 40%’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 ROE 14% 견인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1)]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신한)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대표 김미섭, 허선호)은 자기자본의 40% 가량을 해외에 투입하고 있는 '글로벌 DNA' 증권사다.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에서 얼마나 좋은 실적 성적표를 내느냐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이익률) 수치가 좌우된다.올해 1분기는 대규모 평가이익이 더해지면서 해외법인 세전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3 안전자산 대신 주식비중 확대…적격 TDF의 역설 [적격 TDF 중간점검 (상)]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은 투자 전략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연금계좌에 일반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를 70% 담고, 나머지 30%를 주식 비중이 80%인 적격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더하는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면, 전체적인 주식 노출 비중은 94% 수준까지 올라간다.적격 TDF로 인정되는 경우 퇴직연금 위험자산 투자한도(70%)가 면제되므로 적립금의 100% 모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적격 TDF 자체는 연금 친화적 설계로 '인증'을 받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