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大銀·全銀 10일 나란히 주총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12 20:24

대구 - 최고실적 자축 사외이사 2인 교체
전북 -사외이사진에 5인 · 상근감사 선임

大銀·全銀 10일 나란히 주총
대구은행과 전북은행이 지난 10일 오전 각각 대구와 전주의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실적을 자축하고 신임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해 주가 상승과 주당 현금 400원 배당 실시 등의 경영현황 설명으로 각광을 받았다.

이날 주총은 이경재 전 중소기업은행장, 서정석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의 사외이사를 유임시킨 반면에 권상장 계명대학교 이부대학장과 이영세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물러난 자리에 경북대학교 최용호 교수와 앨런 팀블릭 씨가 새로 합류했다.

최용호 교수(62)는 산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금융과 지역경제 전문가로 지역내 높은 인지도가 강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런 팀블릭(63) 씨는 2003년 12월 5일부터 외국인투자 유치확대를 위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하에 설치된 인베스트코리아의 초대 단장을 역임했다. 그가 단장으로 활동한 2년 동안 약 20억 달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성사시켜 우리나라 전체 외국인 투자의 약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유치한 장본인이다.

전북은행은 현금배당 2%와 주식배당 4%의 이익배당을 결정했다.

또 사외이사로 문성환 삼양사 부사장, 임재현 호남식품 회장, 김창식 대한교과서 전무이사, 송기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재하 금융연구원 거시경제팀장 등을 선임했다.

아울러 상근감사위원으로 최상훈 금융감독원 광주지원 제주출장소장을 선임했으며 이어 열린 은행 이사회는 황남수 전 서울지점장을 상무로 승진 발탁하고 양득철 부행장을 비롯해 남행완 김창환 박용규 상무 등의 집행임원은 유임시켰다.

- 프 로 필 -

■ 최상훈 전북은행 상근감사

◇1952.12생 군산고 서울대 ◇77년 한국은행 입행,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99년)·비은행검사1국 시니어팀장·광주지원 전주출장소장 · 제주출장소장

■ 황남수 전북은행 상무

◇1956.10.28생 전주고·전북대 법대 ·연세대 AMP과정 수료 ◇82년 전북은행 입행, 종기부장 영업부장 서울지점장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 RWA 48%↓ ‘성과’···기업 건전성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외환 관련 위험을 줄이며 시장리스크 위험가중자산(RWA)을 2년 연속 25% 안팎 감축했다.트레이딩 포지션이 12% 늘었지만 통화별 순외환포지션을 축소하면서 외환리스크 요구자본을 절반 가까이 줄인 결과다. 외환·주식·신용스프레드 관련 자본 부담이 낮아지면서 시장리스크 RWA는 2년 동안 44% 감소했다.반면 기업금융 확대와 거래상대방·주식·펀드 관련 익스포저 증가로 전체 RWA는 다시 빠르게 늘었다. 운영리스크 RWA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자본 부담을 키웠다.올해 상반기 총 RWA 증가율은 순이익 증가율의 5배를 웃돌았다. 보통주자본(CET1) 증가 속도도 RWA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CET1비율과 위험조정 2 이호성號 하나은행, 업종별 공급망 금융 6140억…수출·프로젝트 보증 강화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은행권이 대기업 공급망을 따라 협력기업 금융을 세분화하고 있다. 단순 운전자금 공급을 넘어 보증료·금리·외환 우대를 업종 특성에 맞춰 결합하는 흐름이다.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은 조선·건설기계·첨단로봇·건설을 축으로 업종별 지원체계를 짰다. 조선에는 수출보증과 외환 혜택을, 건설기계·로봇에는 프로젝트 참여기업 대상 보증을 더 하며 공급망별 금융지원을 달리하고 있다.HD현대 협력사 4940억…조선 공급망 집중올해 상반기 공개된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이 새로 마련한 협력기업 금융지원 체계는 총 6140억원 규모다. HD현대중공업 협력사 4000억원, HD건설기계 최대 850억원, HD현대로보틱스 90억원, 롯데건설 최대 1 3 정부는 '더 옮겨야', 금융노조는 '검증부터'…총파업 달군 지방이전론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와 주 4.5일제 도입, 실질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전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막판까지 협상의 문을 닫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결국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실제 파업으로 이어진 모습이다.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이 특히 이번 총파업의 전면에 섰다. 임금과 노동시간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시작된 올해 산별교섭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문제가 겹치면서 이번 총파업의 무게중심도 달라진 모습이다.시중은행 직원들에게 주 4.5일제와 임금이 핵심 현안이라면 국책은행 직원들에게 지방이전은 근무지뿐 아니라 가족의 생활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