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인데다 통합신한은행의 출범을 앞두고 직원감성통합 프로그램으로서도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는 것.
진정한 대고객 서비스의 출발은 바로 가족 구성원들을 향한 것부터 시작이라는 인식 심기에 특효약이라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지난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토요일마다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남편,아내)와 가정 등 매주 다른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토론 전체발표가 진행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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