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초에 출시될 예정인 ‘플러스 찬스 연금보험’은 구조화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변동성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업계 최초로 업계 최초로 장·단기 금리스프레드를 이용한 독창성과 투자형 보험상품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창의성을 인정받아 지난 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등 출시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플러스찬스연금은 판매기간과 모집액이 사전에 결정되는 일시납 특판상품으로 대한생명은 오는 3월초부터 약 2주간에 걸쳐 판매할 예정이며, 모집한도는 200억원 정도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