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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고객의 가치실현 돕는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12 22:37

지난해 ‘마음에 힘이 되는 친구의 노래처럼’ 편부터 시작된 교보생명의 일련의 광고시리즈는 고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큰 호응을 받았다.

불의의 사고에 혹은 삶에 무게 때문에 잊혀진 소중한 꿈을 친구로서, 아내로서, 형제로서 지키고 이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광고메시지는 교보생명의 ‘소중한 꿈이 이어지는(Inspiring Dreams)’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일맥상통한다.

교보생명이 처음 지금의 슬로건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03년 5월. 지난 2002년 10월부터 7개월간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탄생시킨 ‘소중한 꿈이 이어지는’ 이 슬로건은 ‘인간이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는 존중되고 실현돼야 한다’는 교보생명의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교보생명은 그 설립과 ‘교육보험’ 등을 통해 그 시작이 단순한 이윤추구가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중심가치를 두고 있었다.

슬로건의 탄생과 함께 힘을 쏟은 것은 바로 내부 이해로, 교보생명은 슬로건 발표 이후 7개월동안 임사원과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실시, 내부 조직원들의 이해와 인식과정을 거쳤다.

이후 지난 2004년 1월부터 광고, PR, DM, 인터넷, 이벤트, 포로모션 등 대내외 케뮤니케이션을 통해 교보생명만의 차별적인 이미지를 만들어왔다.

특히 현재의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들에게도 브랜드 슬로건을 인식시키기 위해 교보생명은 ‘마음에 힘 건강해맞이 열차’, ‘마음에 힘 건강컨설팅’ 등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꿈나무 체육대회’, ‘대학생 동북아대장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왔다.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 창단 등 브랜드 슬로건 실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교보생명은 지난 200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고객만족경영 5년 연속 대상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기도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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