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증가세는 최근 국내 증권시장의 활황 및 외국인의 한국증시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과 함께 ▷국내유상증자에 비해 신속한 자금조달 ▷유가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면제 등 간소한 절차 ▷국내발행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 등 발행비용의 절감 ▷해외증권 발행으로 인한 기업의 국제적인 인지도 개선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됐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에는 해외증권 발행이 삼성전자 등 몇몇 대기업 중심으로 이루어진 반면, 최근에는 코스닥상장법인 등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국내유상증자 및 은행자금 차입방식과 함께 해외증권발행이 기업 자금조달방법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해외증권 발행기업중 CB(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 등 해외증권 권리행사 기업 및 금액도 129사 59억4,044만USD로 2004년의 42사 3억4,380만USD에 비하여 각각207.1%,1627.8% 증가했다.
<용어해설>
해외증권대리인이란 국내기업이 해외에서 발행하는 해외전환사채(해외CB),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BW) 등에 대하여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권리행사 신청시 발행회사를 대신하여 주권발행 및 대금지급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로, 국내증권과 달리 해외증권은 인수 및 권리행사의 원활화를 위하여 해외증권 권리행사대리인을 선임하고 있다.
<2005년 해외증권발행금액 상위 5사>
※ 증권예탁결제원 해외증권대리인 업무처리 현황 기준
홍승훈 기자 hoony@fntimes.com
















![[머니무브 2026]“무엇을 살까”보다 “무엇을 볼까”…4인의 전문가가 짚은 하반기 투자 키워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5500100248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DCM]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111031902146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송파구 '극동' 46평, 10.7억 떨어진 12.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083903035290b372994c951245313551.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