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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리서치-해외IR 전략으로 승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16 00:33

대우증권, 리서치-해외IR 전략으로 승부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증권시장 환경이 갈수록 좋아지는 상황에서 국내경기 역시 향후 2년까지는 확장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같은 여건에 기초한 국제영업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외국인의 시장참여 비중(15%)이 올해 역시 이와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내실과 수익성 영업을 위해 뉴욕, 홍콩, 런던거점 고객DB를 구축, 영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보완, 유지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투자성향에 따라 외국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거점 영업직원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지역 정보수집을 통해 신규고객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홍콩지역 IR 이후 당사의 이미지 제고와 국제영업강화를 위한 IR을 타지역으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달라진 당사의 위상과 영업력을 기존 및 잠재고객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업계 최고인 당사 리서치를 국제부문 리서치와 연계하고 트레이딩 조직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의 의사결정과 주문실행과정에서의 니즈를 최우선적으로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제조사팀(국제영업지원) 조직을 강화하고 인력보강도 꾀하고 있다. 현지 고객과의 실시간 Sales-Call을 유지하는 동시에 컨퍼런스 콜을 통한 애널리스트의 대고객 접촉빈도도 높일 계획이다.

거점별 직접 대면 접촉을 통한 대고객 밀착전략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거점 영업직원들의 네트워크 및 잠재 고객들에 대한 정보수집 및 성향 파악 등으로 신규 고객을 최우선적으로 개척하면서 대면접촉을 통한 영업 극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 및 서비스 차원의 로드쇼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객별 니즈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리서치 및 직접적인 업체 섭외를 통한 로드쇼도 계획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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