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예금은 3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되며 구리점 거래고객에게는 기존 제비꽃 보통예금(연리 3.8%)에 0.2%포인트를 추가한 4.0%의 금리상품도 제공된다.
구리지점은 구리시 인창동에 자리를 잡았으며, 개점일에는 다양한 문화마케팅 행사 및 푸짐한 고객사은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 판소리계의 최고령 인간문화재 박송희 명창(80세)이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됐으며 사인회, 완창판소리 `흥보가` CD, 신년달력, 산행기 등 배포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저축은행은 구리점 개점으로 의정부, 동두천, 분당, 수원, 부천에 이어 6개 점포로 영업망이 확충됐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