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최근 높은 보험료 부담과 건강검진의 번거로움으로 CI보험가입이 어려웠던 시니어(Senior)층 공략을 위해 ‘노후사랑CI보험’을 개발했다.
‘노후사랑CI보험’은 중대한 암이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장년층 발병률이 높은 치명적 질병에 대해 치료자금을 지급하는 한편 치매와 백내장, 당뇨, 뇌출혈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보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60세 이전 가입시 1구좌까지 무진단으로 가입할 수 있어 가입편의성도 대폭 확대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