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복합예금은 가입금의 70%를 확정금리 정기예금으로 넣고 나머지를 원금보장형 KOSPI200지수연계 상품에 넣는 구조다.
우리은행은 3호 때는 확정금리 4.7%(1년) 4.4%(6개월)를 줬지만 이번엔 각각 5.0%와 4.7%로 더 올렸줬다.
은행권 최고 수준인 5.0% 확정금리에다 코스피 지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레포츠활동 및 콘도예약 시 할인혜택, 무료 레포츠관련보험까지 가입해주 덤도 별미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