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판 대상인 2년만기 국채는 금융소득종합과세 최고세율 적용시 연평균 세전금리가 5.00%(분리과세 적용시 세후 3.10%)로 동일 만기 시중은행 정기예금금리보다 1.00%포인트 이상 높은 확정금리부 상품이다.
이 채권의 1인당 판매금액은 최소 1000만원 이상이고 최고 한도는 없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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