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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특집] ‘맞춤형 車보험’ 끝없이 진화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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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9-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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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은 비슷하다”는 통념을 깨고 각사마다 차별적으로 설계된 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가격경쟁만을 일삼던 기존과 달리 각사마다 특색있는 부가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

보험료 운전성향 등 고객 니즈에 맞게 설계된 맞춤형 상품을 비롯해 기존의 자동차보험 기능에 일반보험 기능을 결합한 상품. 또 무사고시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환급형’과 골프보험과 결합한 상품까지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각사 자동차보험상품의 특색있는 부가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보험에 일고 있는 변화의 바람을 알아본다.

  • 삼성화재, 애니원(AnyOne)

  • 현대해상, ‘Hicar’ 자동차보험

  • 동부화재, 프로미자동차보험

  • LG화재, 매직카 럭스 자동차보험

  • 동양화재, 메리트개인용자동차보험

  • 신동아화재, 카네이션 자동차보험

  • 제일화재, 올케어플러스보험

  • 그린화재, 골프자동차보험

  • 교보자동차보험, 교보자동차보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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