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유럽과 미주지역에 투자되는‘바렙펀드’(소시에떼 제너럴의 자회사 바렙이 운용)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에버딘펀드’(영국계 자산운용사 에버딘이 운용) 등 2개 펀드의 매월 수익률을 합해 월간수익률을 측정한다. 2년2개월의 만기기간 동안 월간수익의 합으로 최종수익을 결정하게 된다. 단 월간 수익율은 최대 4%에서 마이너스 4%로 한정돼 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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