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는 이날 여성시대 책자와 함께 사인을 나눠 주면서 수익금 일부를 독도지키기 운동에 지원하는 `독도는 우리땅 통장`과 최근 출시한 `마라톤 예금`을 찾아온 팬들에게 권유하기도 했다.
한씨는 2년 연속 기업은행 전속모델로 활약 중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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