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자산, 채권운용본부장에 장영규씨

김재호

webmaster@

기사입력 : 2005-06-12 23:1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자산운용이 13일자로 장영규씨를 채권운용본부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장영규 본부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199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신용평가에서 이코노미스트 및 애널리스트, 기획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0년 8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삼성증권에서 채권분석팀장을 지냈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