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무는 1983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인수기획팀장을 거쳐 1995년에 한누리살로먼증권 기업금융부장, 1997년부터 살로먼스미스바니증권 자본시장이사와 IB영업담당 부사장으로 근무했었다. 지난 2001년부터는 서울증권에서 IB영업본부장으로 있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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