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대송 대신증권 사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색종이 뿌리기와 폭죽터트리기를 통해 1000포인트 돌파를 자축했다.
김 사장은 "이번 1000포인트 돌파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상승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이번 1000포인트 돌파를 계기로 자본시장이 한층 성숙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