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 평균점수가 57.24점으로 지난 1회 대회보다 10점 가량 높아졌으며 대구 소재 능인고 최병길 군이 94.94 점으로 최고 점수를 차지했다. 또 우수학교상은 대원외국어고와 명덕외국어고가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을 차지했다.
김재호 기자 kj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