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권은 후선업무집중화, BPR(Business Process Reengine ering)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BPM 솔루션을 도입 검토하고 있다. 특히 후선업무집중화 작업이 문서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이미징 BPM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스탤런트는 기존 공공시장에서 금융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스텔런트 이미징/BPM 솔루션은 캡춰, 이미지 관리,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 등의 컴포넌트로 구성된다. 한국스탤런트측은 현재 은행권 한군데에 영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