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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부자아빠 마스터 채권펀드’ 각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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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6-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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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및 중동 불안, 미국발 금리인상론, 중국경제 위축 등으로 주식시장이 불안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은행의 정기예금도 연 3%대로 내려앉아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예금으로 인한 실효수익률은 실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시장환경에 따라 다소 변화는 있겠지만 시중금리보다 조금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채권형 펀드에 투자해 보는 것이 한 가지 방편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운용된지 1년 7개월 된 한투운용(권성철 사장)의 ‘부자아빠 마스터 채권형 펀드’ 시리즈는 펀드평가사의 자료에서도 설정일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특정 시점의 수익률 또한 만족스럽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채권의 듀레이션이나 신용(CREDIT) 어느 한 가지에 의존하지 않고 펀드의 취지대로 4가지 운용요소들을 복합적으로 운용, 수익을 축적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금리 급등이라든지 신용스프레드 확대와 같은 위험상황 발생시 다른 3가지 운용 요소들을 이용해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것. 요소별 운용으로 마스터펀드는 설정일 이후 현재까지 금리 급등에 대해서 높은 대응력을 보여왔으며 채권신용위험도 극복, 다른 경쟁펀드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 펀드는 단기형 중기형 장기형의 일반채권형과 국공채에만 집중 투자하는 중기국공채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어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점도 장점.

한투운용 서준식 시가2팀장은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노령화 등) 및 산업구조(일본 및 북유럽)의 변화로 현재의 저금리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거 은행 정기예금 보다 꾸준히 수익을 내어온 펀드들을 선택해 투자하면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며 “특히 한투운용은 가입시점이 다른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꾸준하고 안정된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개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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