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 머큐리인터액티브는 IT의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를 위한 BTO 전략과 CoE(Center of Excellence)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최고 BTO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군 재편성을 비롯한 전사적 리브랜딩 전략을 발표한다.
또, 포스코, KT, 네오위즈, 신한은행, LG CNS, LG전자, KTF 등 7개의 고객 사례를 통해 BTO의 실질적인 구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