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수 상승시에는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만기 6개월인 이 상품은 KOSPI200이 가입 당시보다 높은 경우 최고 연율 9.9%의 수익을 지급하며, 단 한 번이라도 지수가 20%이상 상승했을 경우에는 연율 6.6%를 제공한다.
투자기간중에 지수가 20%이상 상승, 수익이 연율 6.6%로 확정된 뒤에라도 주가가 다시 하락해 가입때보다 9.9% 하락으로 끝날 경우 연율 2.9%의 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최저가입 한도는 100만원이며, 만기전에 환매할 때는 환매대금의 5%를 수수료로 내야한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