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www.knbank.co.kr)이 지난달 11일부터 금리를 최고 4.4%를 제시하며 특별 판매에 나섰던 ‘마니마니 정기예금’ 판매 한도를 2500억원 늘리면서 선착순 판매기간도 늘어났다.
은행측은 지난 6일 이 예금 한도를 7000억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판 대상은 6개월 이상, 9개월 이상, 1년 이상, 2년 이상으로 만기지급식 과 월이자지급식이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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