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주식투자를 통해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을 크게 초과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운용은 도이치투신운용의 한국주식팀이 맡는다.
가입금액에 제한은 없으며 90일 이전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 수수료로 부과한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