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제퍼디’ 왕중왕전 성료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13 21:37

하나은행 철산동 지점 직원 3명이 해외연수 티켓을 거머쥐고 활짝 웃었다. 이들의 소속 지점에는 백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돼 연말 송년회가 더욱 화기애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일 오후 7시 하나은행 본점 로비에선 이색 퀴즈대회〈사진〉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사이버연수를 활성화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력도 높이려고 사이버연수원 안에서 지난 4월7일부터 온라인 퀴즈대회로 펼쳐진 ‘하나제퍼디(Hana-jeopardy)’코너의 연말 왕중왕전으로 치러졌다.

이 코너는 주마다 열려 최고득점자를 가려냈고 몇 주간 연승자를 내기도 했다. 왕중왕전은 이들을 상대로 했던 것으로 각 지점별 대표 선수 3명이 이룬 10여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즉석에서 제주도 왕복여행권 2장이 걸린 골든벨게임과 청중 퀴즈도 제시돼 응원 또는 구경 왔던 청중 200여 명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하나제퍼디코너란 미국 ABC TV의 유명 퀴즈프로그램인 ‘JEOPARDY’에 착안한 퀴즈프로그램이다.

수신, 여신, 외환, 상식 4개 카테고리로 난이도별로 점수가 다른 문제들을 놓고 3인 1팀이 경쟁하는 게임이라고 은행은 설명했다.

이날 대회를 지켜본 한 은행원은 “게임 방식으로 학습을 즐기는 게 재밌고 해외연수나 경품으로 직원들 기도 살아나니 일석삼조”라고 평가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