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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위한 차별화전략 ‘눈에 띄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2-06 14:15

증권업계가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마케팅전략을 마련, ‘고객 사로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들어 경기가 극도로 침체된 데다 부동산시장의 활황으로 시중의 부동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주식시장은 상대적 빈곤감에 시달린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각 증권사마다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각종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며 ‘신규고객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이런 움직임은 최근 증권산업이 자산관리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분위기에 힘입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형태로 실현되고 있다.

즉 그동안 고객들은 이미 만들어진 서비스를 제공받아 왔다면 이제는 고객별 니즈를 비롯, 자산규모, 투자성향 등을 집중 분석, 고객 개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새롭게 구성,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급속도로 비중이 높아져 가는 온라인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온라인마케팅 강화도 빼놓을 수 없는 전략중 한 가지다. HTS 시스템을 고객편의를 중심으로 강화하는 한편 메신저 및 e-Mail, SMS 등을 통한 각종 고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증권방송이나 사이버고수를 앞세운 사이버상담 등도 주목할 만하다.

또 우수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마케팅도 눈길을 끈다. 이는 우수고객들의 계좌수 비율이 크게 떨어지는 반면 수익기여도 면에서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 기여도가 큰 우수고객들에게 마케팅자원을 집중, 우수고객층의 만족도를 한층 제고하면서 수익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한편 향후 자산관리영업이 활성화될 경우 고객확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미래지향적인 시각이다.

이밖에 지난 10월 이후 증권업계 일대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저가 수수료’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차별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증권팀



  • 대우증권,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회사 지향

  • 현대증권, 고객감동 통한 경영만족 극대화

  • 한투증권, 자산관리형 영업의 독보적 위상 확립

  • 미래에셋증권, 특별한 고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 대신증권, 업계 최고의 전산시스템으로 승부

  • 증권예탁원, 2002년 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

  • 삼성증권, 정도영업 통해 고객중심 기틀 다져

  • LG투자증권, 다차원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 대한투자증권, 고객-직원-회사 3WIN 정책 지향

  • 굿모닝신한증권, 강력한 기능 ‘굿아이 2004’ 출시

  • 동원증권, 업계 선도하는 차별화 상품 돋보여

  • 현대투자신탁증권, ‘불법매매 근절’ 통해 고객자산 보호

  • 동양종합금융증권, My Point, 고객가치 증대 추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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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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