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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銀, 고객만족경영대상 수상

송현섭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1-19 21:14

연이은 대외수상으로 사기진작

기업은행이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실시된 시상식에서는 고객친화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1회 고객만족경영대상을 수상했으며 김종창 행장이 최고경영자상을 받았다.

특히 사업부제 도입과 고객지향 경영시스템 구축은 물론 거래고객과의 등반행사 및 전국공단지역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현장밀착전략이 주목받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행장실을 축소, 직원휴게실로 개방하고 인트라넷에 CEO Memorandum을 마련해 함께 뛰는 CEO상을 정립하는 등 이채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파인포탈시스템과 기업 전용 인터넷뱅킹·전자구매카드 시스템, Loan114 등으로 대한민국 전자상거래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기업인터넷뱅킹, 전자상거래서비스 등 중소기업을 위한 e-금융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기업은행은 연이은 수상에 한껏 고무되는 분위기이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작년에도 고객만족경영대상 고객서비스 혁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고 중기청 주관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더욱이 지난달 29일에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브랜드 가치를 조사한 결과 은행 부문 브랜드 가치 1조668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2001년 4552억원의 흑자를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는 5814억원의 순익을 냈으며 올해 역시 3000억원 내외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송현섭 기자 21cs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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