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금융감독원 강상백 부원장보가 ‘신 BIS 기준에 대비한 위험관리 감독방향’에 대해 기조연설을, RMG측의 크리스토퍼 핑거 박사가 ‘신용위험 관리의 신조류’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Fitch Risk의 다니엘 머지가 ‘신 BIS 관련 운영위험 관리’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한기평 팀장인 장욱 박사가 ‘신 BIS기준에 대비한 국내은행의 위험관리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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