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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조흥銀 수익증권 공동판매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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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1-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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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시너지 효과를 겨냥해 10일부터는 수익증권 공동판매에 나선다.

9일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조흥은행은 지난 9월 초 SH&C생명 보험상품 공동판매에 나선데 이어 수익증권에 대해 공동 마케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신한 투웨이(Two-Way) ELS혼합투자신탁을 오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국 모든 지점에 공동판매 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판매는 신한, 조흥은행간의 경쟁을 피하고 두 은행 모두 윈윈(Win Win) 할 수 있는 전략으로 신한금융지주는 분석하고 있다.

이번 공동판매 상품은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워런트를 제공, 신한투신운용이 상품을 설계한 것으로 주가의 상승 하락과 관계없이 최저 연 1%의 수익을 지키면서 최대 연 10.1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 주가가 하락하여도 1%에서 4%까지 수익이 가능하여 원금 +1%이상은 항상 가능하다.



신혜권 기자 hk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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