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est社의 평가기준에 따르면, `A+`는 총 16개 등급 중 두번째에 해당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1998년 A- 에서 2000년 A, 2002년 A+ 획득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중"이라며 "재무건전성, 수익성과 안정성 등에서 최고의 수준을 갖춘 결과"라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획득한 `A+` 등급은 독일의 알리안츠(Allianz), 미국의 올스테이트(Allstate) 등과 같은 등급이다.
김수길 기자 sugir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