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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임원 선임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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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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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대표이사 민종구, http://www.wooricard.com) 는 23일 신임 집행임원 상무에 윤훈혁(55세, 尹勛爀) 前 우리은행 중앙영업본부장과 문홍두(55세, 文洪斗) 前 우리은행 트윈타워 기업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훈혁 신임상무는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0년 12월 우리은행에 입행, 투자금융부장과 서부영업본부장을 거쳐 중앙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치밀한 성격에 기획. 분석력이 탁월하고 국제금융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상한 성품에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위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

문홍두 신임상무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1년 3월 우리은행에 입행, 중소기업부장과 중앙영업본부장, 트윈타워 기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일선 영업점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실무형 정통 금융맨으로 정평이 나있다. 금융업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강력한 리더쉽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고 있다.

한편 윤훈혁 상무는 경영기획본부와 영업추진본부를 겸임할 예정이며, 문홍두 상무는 채권관리본부를 맡게될 예정이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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