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제일화재 법인영업 2팀 양명규 팀장

박정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10-22 21:17

법인영업 양적 성장에서 수익성 위주로 변화해야

자동차보험의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손보사의 대표적인 모집 채널이었던 직급영업이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제일화재 법인 영업2팀의 양명규 팀장은 “일반보험 영업은 양적인 성장에서 이제 수익성 위주의 하이테크 영업으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언더라이팅능력과 RISK SURVEY능력을 겸비한 기업보험 컨설턴트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직원교육의 강화 및 업종별 전문화된 맞춤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팀장은 특히 “배상책임 및 기술보험 분야의 시장확대에 주력할 필요가 있으며 직급 영업이 자동차보험 위주 영업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온라인자동차보험이 주력시장으로 커가겠지만 오프라인 단체물건 및 중고차 보험시장등 아직 오프라인 및 대리점영업을 통한 시장도 상존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수익성 양호 물건 중심으로 오프라인 자동차보험의 채널별 특화영업이 계속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방카슈랑스와 관련, 출발이 비록 대형보험사 위주로 이루어졌으나 이 체제가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중견보험사들이 이대로 참여 포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소견을 밝혔다.

보험사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판매채널로서 은행에 가장 적합한 신상품 공급을 제안하여 은행 수익에 기여하는 보험사가 결국 시장우위를 점할 것이 양팀장의 생각이다.

양명규 팀장은 지난 88년 제일화재에 입사, 대리점영업부, 법인영업부, 일반보험 마케팅 팀장을 거쳐 현재 제일화재 법인영업2팀장을 담당하고 있다.

제휴영업과 특화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업계에 알려져 있으며 영업 기획에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 회사 안팎으로 신망이 높다.



박정원 기자 pjw@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오피니언 다른 기사

1 30代의 고민, 안정과 새로운 도전 [홍석환의 커리어 멘토링] 30대 직장인이 갖는 비교 갈등30대 후반 직장인은 인생에서 가장 복합적인 비교 갈등을 경험하는 시기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단순히 취업과 연봉이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결혼, 자녀, 집, 승진, 경력, 자산, 삶의 방향까지 비교의 범위가 넓어진다. 회사에서는 중간관리자로서 책임이 커지고, 가정에서는 배우자와 자녀를 책임져야 한다. 한편으로는 아직 성장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안정도 놓칠 수 없다. 이 시기의 비교 갈등은 단순한 부러움이 아니라 “나는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존재의 질문으로 이어진다.30대 후반 직장인이 크게 느끼는 비교 갈등을 살펴보았다. ① 집과 자산이다. 동창이나 동기가 서울 2 금융권 AX의 이정표, 양종희의 ‘KB with AI’ AI가 금융을 바꾼다는 말은 이제 새롭지 않다. 중요한 것은 진짜 변화와 유행 추종을 가르는 기준이다. 최근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공개된 KB금융그룹의 AI 전략은 그 경계를 가늠하게 하는 사례였다. 아직 완성된 성공 모델로 단정하긴 이르지만, AI를 조직 운영의 중심축으로 옮기려는 철학과 실행 의지는 분명해 보인다.출발점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의 한 문장이다. “AI를 외부에서 구입(Buy)해 쓰려 하지 말고, 실전 인재로 채용(Employ)하라.” 기술을 도입 대상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존재로 보겠다는 선언이다. 금융권 AI 활용이 여전히 솔루션을 얹는 수준에 머문 경우가 많았다는 점에서, 이 프레임은 도발적이다.‘구입’과 ‘채용 3 AI 시대의 보이지 않는 혁명, 도심에 '엣지 데이터센터'가 온다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AI를 만나 폭발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는 매일 클라우드에 접속하고, 거대한 서버가 처리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한다. 그동안 우리에게 데이터센터는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거대한 공장'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AI 시대의 도래는 데이터센터의 정의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이제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두는 창고가 아니라,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현장에서 반응해야 하는 '지능의 중심지'로 이동하고 있다. 그 변화의 최전선에 바로 '엣지 데이터센터(Edge Data Center)'가 서 있다.엣지(Edge), 데이터의 가장자리로 향하는 지능엣지 데이터센터는 지리적으로 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