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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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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0-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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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소액주주에 대한 종목별 면세범위는 5000만원인데 향후 배당에 대한 세금지원 강화차원에서 배당률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관행이 확산토록 할 것”

김진표 부총리,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부동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리면서 과잉 공급돼 증시로 자금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답변하며


▣ “중국은 매력적인 생산 기지인 동시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앞으로도 금융수요가 있는 경제센터를 중심으로 거점점포를 확대해 중국의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신한은행 신상훈 행장, 중국 상하이(上海) 푸동(浦東)에 상하이지점을 개설하고 업무 개시와 관련해서 설명하며…



▣ “개별 은행들이 소규모로 출자전환 지분을 매각할 경우 제 주인에게 제 값을 받고 팔기가 어려워 채권단이 공동관리에 나설 경우 경영권 프리미엄 등으로 채권회수를 극대화해 은행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

금감원 임주재 신용감독국장, 최근 은행 여신·기획담당 임원 간담회에서 기업지분관리지침을 시달하며



▣ “이라크파병 결정은 대미 관계 개선과 북핵리스크 완화에 대 한 기대감 등으로 외국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큰 소득이 될 것”

한국은행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조사국장, 파병결정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 “부산은행과의 관계는 경쟁이라기보다는 공존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대구은행 김극년 행장, 부산은행과 IT 공동투자 등 협조체제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 “굳이 경제적 효과를 찾아보자면 현대건설의 이라크 미수채권 회수나 이라크 재건 사업 참여일 것”

신성호 우리증권 이사, 파병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며



▣ “역시 삼성”

삼성전자가 올 3/4분기에 11조원이 넘는 분기 매출을 기록하고 순이익도 2002년 1/4분기 이후 처음 2조원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접한 증권사 직원, 삼성생명도 삼성전자도 이름값을 한다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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