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돈 대표이사는 서울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 디자인리미트 전무를 거쳐 현재 신보캐피탈 부사장에 재직중이다.
후임 부사장으로는 산업은행 출신인 박우양씨를 선임했다. 박우양 부사장은 산업은행 런던 현지법인 부사장, 자금운용부장, 자금거래실장, 뉴욕지점장(이사대우)을 역임한 바 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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