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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엄브렐러펀드 300억 돌파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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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9-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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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지난 7월15일부터 판매한 2일 환매제가 적용되는 ‘부자아빠 엄브렐러 펀드’가 발매 45일만에 수탁고300억(317억, 2003.8.29기준)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펀드는 주식형 펀드 최초로 2일 환매제가 적용될 뿐아니라 양방향 투자가 가능한 주식형전용 엄브렐러 펀드로, 주가가 오를 것 같으면 인덱스형, 주가가 하락할 것 같으면 리버스 인덱스형, 주가의 하락이나 상승에 위험을 노출시키지 않고 중립적 상황에 있고 싶을 때는 MMF로 상호 전환하여 투자 할 수있는 틈새상품으로서 발매 당시부터 업계와 투자자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1일 부자아빠 엄브렐러 펀드가 317억(2003. 8.29기준)원의 수탁고를 올리고 있고 지속적으로 증권고객 등으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대형펀드로서 성장할 수 있는 예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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