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 메아리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8-30 21: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 “한국은 소비 지출 부진과 기업 설비 투자 악화로 하반기에도 부진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우존스 - 한국 하반기 경제성장 회복이 불투명하다며.



▣ “최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여행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 -7월중 경상수지는 4억3000만달러 흑자로 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나 흑자폭은 전월(17억1000만달러)보다 크게 줄어들었다며.



▣ “근로자의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영세기업간 근로조건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시민단체들 -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해.



▣ “경기침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노사분규 등으로 전반적인 경제 분위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출자총액제한을 비롯, 각종 규제가 기업측에 이중삼중의 족쇄를 채우고 있다” 전경련 현명관 부회장 - 출자제한·공정거래법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하며.


▣ “과소비와 충동구매 등에 따른 무분별한 카드 사용이 신용불량자 양산의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원 - 전국 5대 광역시 소비자 62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신용카드가 과소비를 부추긴다’는 의견이 86%에 달했다며.



▣ “채무재조정을 통한 SK글로벌 정상화는 전체 주주들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SK글로벌 지원이 SK㈜ 이익에 반한다는 소버린측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김승유 하나은행장 - 오는 9일 주주총회가 끝나는 대로 소버린측과 공개적으로 토론할 용의가 있다며.


▣ “모(母)회사인 신한지주회사 입장에서 조흥은행은 돈을 잘 벌면 적자(嫡子)이고 돈을 못 벌면 서자(庶子)가 될 수밖에 없다” 최동수 조흥은행장.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