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바이넥스트, 투자 활동 ‘기지개’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8-27 21:17

CEO·심사역 영입, 투자펀드 결성 추진

바이넥스트하이테크가 조직 재정비 및 투자펀드 결성 준비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넥스트는 올 상반기동안 클리프리차드 공연, 영화 ‘아빠하고 나하고’, 영화 ‘올드보이’에 총 7억5000만원을 투자하면서 투자활동 재개 움직임을 보였다.

하반기에는 금융, 벤처, 해외투자업무등에 해박한 지식을 갖춘 CEO를 영입하고 파트너급 심사역의 충원을 통해 조직 및 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넥스트 박근진 이사는 “대구은행에서 대구도시가스로 대주주가 변경되는 등 회사의 M&A와 벤처투자환경의 악화로 인해 최근 2년여동안 투자실적이 미진했던 건 사실이지만 상황에 따른 편차는 있겠지만 하반기에 최저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투자계획을 세워 놓았으며 꾸준히 투자업체 심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넥스트는 자체자금 300억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벤처펀드 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영화, 게임, 공연등 컨텐츠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영화엔터테인먼트 조합과 IT, BT 투자를 위한 일반투자조합의 결성을 올해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 바이넥스트는 지난 3월에 미주 사무소를 개설한 것을 비롯해 앞으로 중국, 싱가포르 등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해외 인력네트워크 확충 및 투자라인 개발을 위한 포석이다.

박 이사는 “현재 2개 투자펀드는 총 200억원을 소진해 올해 조합 결성에 나설 시기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바이오, IT, 컨텐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중심으로 내년초부터는 활발한 투자를 벌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넥스트는 해산한 4개 조합의 연평균 수익률이 24.1%를 기록했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