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ELS를 일정부분 편입해 일정폭의 주가등락과 상관없이 채권형펀드와 같은 안정적이면서도 보다 유리한 수익률을 내고, 추가로 주가상승의 일정분을 획득하는 주식형 ELS상품이다.
또한 이 펀드는 채권형 ELS펀드와 달리 주식현물에 투자하므로 비과세효과를 100% 누릴 수 있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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