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은행 구조조정기구 관계자인 나이오만 센더는 "국민은행이 자산기준으로 인도네시아의 11위 대출은행인 PT뱅크리포의 지분 52% 매각 입찰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는 올해 PT뱅크만디리와 PT뱅크다마논 등 두개의 은행을 매각했으며 재정적자분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매각을 계획중이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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