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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photo …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저…’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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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8-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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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이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인사와 관련해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터뷰 내내 굳은 표정을 풀지 못하는 이용규 노조위원장 직무대행의 모습에서 조흥은행 직원들의 착잡한 심정을 읽을 수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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