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스위스 ‘이웃사랑 봉사활동’ 화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26 18:46

장애아 수용시설 찾아 봉사, 생활필수품 제공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이웃사랑 봉사활동이 저축은행업계에 알려지면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해 초 결성된 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회장 김광진)의 ‘이웃사랑 봉사단’은 지난 토요일(26일) ‘소망의 집(대표 박현숙)’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장애아들의 목욕과 빨래, 청소, 텃밭 가꾸기와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망의 집’은 지난해 초 결성된 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이웃사랑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송파구 마천동 소재 정신지체 및 뇌성마비 장애아 수용시설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6월 한달간 인터넷신용대출 ‘AlpsLo an. com’ 대출을 받은 모든 고객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에어컨을 기증하는 ‘사랑 나누기 행복 더하기’ 이벤트를 실시, 대출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한 에어컨, 세탁기 등 전자제품을 기증했다.

또한 본 이벤트에 대한 공고를 보고 장애아 교육을 위해 에어컨 기증을 희망한 삼전사회복지관(송파구 삼전동 소재)에는 24일 전달했다.

이는 그간 고객들이 ‘AlpsL oan.com’에 대해 보내준 성원에 대한 답례로 6월 한달간 알프스론 대출을 받은 모든 고객의 이름으로 기증한 것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케 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밝혔다.

‘AlpsLoan.com’은 2002년 10월 취급한 이래 인터넷의 신속성과 편리성 그리고 금리 차등화 등의 장점으로 월평균 50억원 이상의 우량자산을 확보, 지난 6월에 이미 그 대출잔액 400억원을 넘겨 확고한 현대스위스의 주력상품으로 자리를 차지한 순수 인터넷 신용대출상품 이다.

이번 방문에는 이웃사랑 봉사단원 32명과 함께 김광진회장, 유문철사장(1은행), 김해근사장(2은행) 등 최고경영진도 참석해 봉사활동을 벌였으며, 이웃사랑 봉사단의 봉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웃사랑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박규식 단장(영업부대리)은 “기뻐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성의를 다해 참가한 봉사 단원들과 경영진에 대해 감사를 표함과 아울러 향후 지속적으로 본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