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웨어는 지난 3일, 기업은행이 지난 4월 ‘밴티지’를 설치하고 본지점간에 트래픽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를 도입한 이후, 객관적 사실에 의한 데이터를 통해 병목구간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견하고 있다.
또한 지점에서 본사 호스트로 들어오는 데이터량을 측정함으로써 향후 통신 인프라에 발생할 수 있는 부하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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