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IF 우선협상대상자 6곳 선정

임지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02 22:14

4.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코리아IT펀드(KIF)의 업무집행조합원에 6개 벤처캐피털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KIF 조합지원실은 업무집행조합원의 우선협상자로 각 분야마다 2개의 벤처캐피털을 선정했다.

분야별 선정 벤처캐피털은 부품분야에 인터베스트와 기보캐피탈, 소프트분야에 일신창업투자와 아이퍼시픽파트너스, 장비분야에 LG벤처투자와 한국IT벤처투자가 뽑혔다. KIF 조합지원실은 이 같은 사실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 2일에 6개 벤처캐피털에 통보했다.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벤처캐피털들은 이번 주까지 KIF 조합지원실의 정밀 실사를 받은 후 조합원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각 벤처캐피털의 실사 과정은 업무집행조합원 신청서에 기재한 투자성공률, 투자 실적 등에 있어 허위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에 대해 KIF 조합지원실 관계자는 “지난달 초에 운용위원회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업무집행조합원의 공정한 선정 기준을 결정했다”면서 “통신사업자측의 출자비율이 높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펀드이다 보니 선정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가 많다”고 밝혔다. KIF 조합지원실은 다음주에 업무집행조합원을 최종적으로 선정한 후 올해 투자금 1000억원을 출자한다.

한편 벤처캐피털들마다 펀드 결성금액이 다른 점을 감안해 1000억원이 모두 소진되도록 펀드 규모 및 매칭비율을 조정할 계획이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의회, 언론 소통부터 양성평등까지…민생 의정 행보 용산구의회가 출입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용산구의회는 3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언론사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장정호 의장과 황금선 부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과 출입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지난 1일 개회한 제309회 제1차 정례회 주요 일정과 안건을 비롯해 하반기 의정활동 계획이 소개됐다. 의원들은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출입기자들과 의견을 주고받았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다룰 의원 연구단체 활동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연구단체는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 2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3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