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권사, 신규고객 확보 총력

김성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28 23:16

은행연계계좌서비스, 실전투자대회 등 다양

굿모닝신한·대우증권 등 공격적 마케팅 나서



신규고객 확보를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2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증권사들이 대규모 실전투자대회 개최와 은행연계서비스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소개시스템을 가동하고 은행을 통한 신규계좌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소개시스템이란 은행 딜러를 통해 굿모닝신한증권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 이를 통해 주식거래를 할 경우 이에 대한 수수료 수익 중 일부를 해당 딜러에게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것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은 내달부터 이 시스템을 가동 계좌당 수수료수익의 30%가량을 딜러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합병으로 인해 신한은행보다 점포망이 큰 조흥은행이 계열사로 편입됨에 따라 양 은행의 대규모 점포망을 활용, 신규계좌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대우증권도 지난 23일부터 KML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신규계좌 유치에 나섰다. 대우증권은 주식 선물 옵션 등 5개 대회로 구성된 이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1만 개의 신규계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번 실전투자대회 개최를 위해 마케팅 비용에만 무려 7억원 가량을 투입했으며, 오는 9월 9일까지 이를 실시할 계획이다.

동양종금증권도 지난 16일부터 마이프리클럽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신규온라인 주식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신규고객 전원에게 DVD 타이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에어컨 냉풍기 등 각종 경품도 지급된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